-
[데스크 브리프] 하이닉스-대학 네 곳 반도체 장비학과 설립 합의
하이닉스 반도체는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의 형태로 경남 거창기능대, 대구 영진전문대, 청주 충청대, 주성대 등 4개 대학에 반도체 장비학과를 신설해 올해부터 신입생을
-
광주 호남대· 충북 영동대, 천안캠퍼스 무산될 듯
일부 지방대의 천안.아산권 캠퍼스 신설 계획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제동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. 광주 호남대는 2002년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천안시 성거읍 문덕리 일원 20여만평을
-
[사람 사람] 국내 첫 게임高 설립한 정광호·이명숙씨 부부
"세계 컴퓨터 업계를 쥐락펴락하는 빌 게이츠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영재들을 길러내겠습니다." 최근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한국게임고등학교를 설립한 정광호(
-
[지금 지방에선] 취업난 뚫는 지방대들
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취업난이 풀릴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. 좁아진 취업문에 서울의 명문대생조차 취업 재수를 피하기 위해 졸업을 연기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. 지방대 졸업
-
서울대 이공계, 최악의 자퇴 사태
서울대 공대.자연대 등 이공계 학과에 최악의 공동화(空洞化)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. 고수익이 보장되는 의대나 한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기
-
[2002대입 관심대학 주목학과]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
내 점수로 어느 대학에 지망하면 안전권일까.졸업한 뒤 취직은 잘 되는 학과일까.도대체 뭘 가르쳐 주는 곳일까. 장학제도 ·동아리활동 등 학교생활은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일까.200
-
사이버대학 시대 열린다 -2
국내 사이버 대학 = 오는 3월 인터넷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 9개교가 처음으로 문을 열고 신입생 6천220명을 모집한다. 이와 관련, 교육부는 지난해 학사 학
-
사이버대학 9개교 2001년 3월 개강
인터넷을 이용해 학사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9개 원격(사이버)대학이 내년 3월 문을 연다. 교육부는 30일 열린 사이버대학(OCU) 등 학사학위 과정 7개대와 전문학사
-
사이버대학 9개교 내년 3월 개강
인터넷을 이용해 학사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9개 원격(사이버) 대학이 내년 3월 문을 연다. 교육부는 30일 열린 사이버대학(OCU) 등 학사학위 과정 7개대와 전문학
-
인터넷으로 학위취득 '사이버대학' 2001년 개교
인터넷을 이용해 학사학위나 전문학사 학위를 딸 수 있는 ''사이버 대학'' 9개가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개교, 신입생 6천220명을 모집한다. 교육부는 30일 학사학위 과정 7개
-
'사이버대학' 내년 첫선
내년 3월부터 인터넷을 이용해 학사학위나 전문학사 학위를 딸 수 있는 `사이버 대학'' 10여개가 국내 최초로 개교, 1만5천여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. 또 시간적.경제적 여유가 없
-
경북대 전자공학부 기술인력 75% 차지
"경북대 출신이 1980년대 이후 국내 전자.전기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. " (한국과학기술원 전자전산학과 조동호 교수) "반도체 정밀 제조장비를 만드는 데 전자
-
[총장이 추천하는 우리대학 우리학과]충북대
충북대는 남한의 중심부이자 전통의 교육도시인 충북 청주에 위치하고 있다. 충북대의 자랑이라면 잘 꾸며진 캠퍼스와 우수한 교수진을 들 수있다. 캠퍼스는 전국 대학가운데 다섯손가락안에
-
[전문대 입시]이색학과·이색전형
"우리 학과에 지원하면 인간의 사후 (死後) 를 책임질 장례전문가로 키워드립니다. " "초.중.고교 때 개근한 학생이나 무술 유단자, 방송사 가요순위 톱 10위내 랭크된 학생을 우
-
[우리 대학은 이런 학생을 원한다]옥천전문대
옥천전문대학은 1백50만 충북도민의 염원을 모아 설립돼 98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맞이하게 됩니다. 특성화.정예화된 공업계열 위주로 8개학과에 3백60명을 모집합니다. 우리 대학은
-
전문대 첫 '주문식 교육'
국내 전문대에 올해부터 처음으로 「주문식 교육」제도가 도입된다. 주문식 교육이란 전문대가 특정 기업이나 기업군(群)과 제휴,기업측의 요구에 따라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인원을 배정해
-
5.빈약한 실험.연구시설
서울대 자연대는 93년12월 『우리는 21세기를 준비하고 있는가』란 제목의 백서를 펴내 그동안 차마 드러내놓기를 꺼리던 교육.연구 여건의 열악상을 생생히 드러내 충격을 주었다. 자
-
「학과통합제도」 재계관심/서울대,내년부터 시범실시
◎연구중심 대학으로 전인교육/“전문화 역행” 기업쪽선 시큰둥 서울대가 92년 입시부터 「학과통합운영제」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. 서울대가
-
올 대입정원 3천8백40명 증원
90학년도 대학 입학정원이 19만6천1백80명으로 확정됐다. 올해보다 3천8백40명이 늘어난 숫자다. 내년에는 각종 학교인 강남사회복지학교·대한유도학교·장로회 호남신학교 등 3개교
-
서울대 신입생시험 수석 전자공학과 박재모군
서울대가 올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지난3일 처음 실시한 교양과목 특별시험에서 영어·수학 2과목을 유일하게 수석으로 통과한 사실상의 서울대 수석합격자 박재모군(l8·서울대성고). 그는
N
